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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넵튠, 1분기 매출·영업익 전년 대비 모두 감소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넵튠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27.6% 감소한 수치다.

넵튠, 1분기 매출·영업익 전년 대비 모두 감소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넵튠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27.6% 감소한 수치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2.6% 성장한 270억원의 매출을 올려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애드테크 부문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46.1% 감소했으나 광고 거래액은 134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 사업부는 1월 키움증권에 솔루션을 공급한 이후 전분기 대비 48.3%의 매출 증가를 보였다.

넵튠은 2분기 중 자체 개발 게임과 자회사 게임을 포함해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H5 게임 사업에서는 국내외 확장을 위해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의 공급 계약 및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애드테크 역시 2분기부터 신규 매체 확장을 통해 매출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4월에는 인도 현지 법인 Krafton Ad Platform India Pvt. Ltd.를 설립해 애드테크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부문에서는 크래프톤과 협력해 지난달 21일부터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며 인앱결제와 인앱광고 수익 모델을 결합한 글로벌 시장 공략도 추진 중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1분기 신작 '에르피스'의 국내 출시와 님블뉴런의 컬래버레이션 성공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며 "2분기 이후에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 인도 주요 매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애드테크 사업 확장 등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성장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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