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크래프톤 등 51개 세션 진행
넥슨 본사. 사진=넥슨
매일일보 = 권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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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는 6월 16~18일 사흘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및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을 비롯해 구글 딥마인드, 엔씨(NC) AI, 크래프톤, 로블록스 등 국내외 주요 IT·게임 기업 소속 실무진이 연단에 오른다. 글로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제작 중인 엠바크 스튜디오는 게임 내 머신러닝 도입과 아트,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3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운영을 아우르는 총 51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올해는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안을 교류하는 8종의 대담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와 이경혁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이 다중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 논의하며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과 김지훈 프로젝트문 대표 등은 게임 제작 방향성을 주제로 토론한다. 크래프톤과 넥슨 실무진이 참여해 각사의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을 짚어보는 자리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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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현장 방문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넥슨 사옥 내부에서는 150여 점의 2D·3D 게임 아트워크와 사운드 결과물을 공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옥 외부 공간에는 넥슨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미니게임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된 야외 이벤트 존이 설치된다.
지난 2007년 출범한 NDC는 매년 게임 개발 노하우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지식공유 콘퍼런스다. 업계 종사자 여부와 관계없이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후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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