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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팔서 마른 하늘에 '빙하 붕괴'로 홍수…사망 270명·실종 1300명 넘겨

네팔 중북부 및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13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실종자 절반 이상이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다.

네팔 중북부 및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13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실종자 절반 이상이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다. 전문가 및 당국의 위성 이미지 분석 결과 5200미터(m) 고도에서 빙하가 붕괴해 거대한 얼음이 낙하하며 강을 막고 홍수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돼, 예측 불가능한 사태가 인명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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