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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지방선거 앞두고 클린봇 고도화..정치·선거 기사 댓글 닫는다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관련 기사에 인공지능 클린봇을 강화해 악성 댓글을 선제적으로 걸러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주)...

네이버, 지방선거 앞두고 클린봇 고도화..정치·선거 기사 댓글 닫는다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관련 기사에 인공지능 클린봇을 강화해 악성 댓글을 선제적으로 걸러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종료 기간까지 정치, 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닫는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댓글 모음 영역은 최신순 정렬만 제공한다. 기존과 동일하게 본인 확인을 거친 계정만 기사당 댓글을 3개까지 작성할 수 있다.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종료 기간까지 정치, 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닫는다. (사진=네이버)

클린봇은 네이버가 2019년 처음 도입한 AI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으로 욕설과 선정적 표현뿐 아니라 혐오와 비하 차별 표현까지 걸러내도록 학습을 강화해 왔다. 네이버는 클린봇 성능 고도화를 통해 악플 노출을 줄이고 댓글 이용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김수향 리더는 “댓글 영역이 건전한 소통 공간이 되도록 기술과 제도를 함께 보완하겠다”며 “앞으로도 클린봇 고도화와 댓글 정책 정비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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