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진행된 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 현장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30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를 열고 다양한 보안 기술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네이버 버그바운티 어워드’도 오프라인에서 처음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세미나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보안 이슈가 다각화된데 따른 보안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행사에는 팀네이버 보안 담당자뿐만 아니라 IT업계 보안 실무자, 보안에 관심 있는 개발자 및 학생 등이 참여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팀네이버는 △안전한 LLM 모델을 만들기 위한 AI 레드티밍(Red-teaming) 전략 △안전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 및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위한 노력 △피싱 트렌드 등 6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DPO/CISO)는 “보안은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보안 커뮤니티와 협력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취약점 발굴부터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교화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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