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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D2SF, 학생 창업 돕는다..상반기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개최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가 유망한 학생 창업팀이 성장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자금, 공간, 기술 피드백,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간다. 네이버 D2SF가 ‘제...

네이버 D2SF, 학생 창업 돕는다..상반기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개최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네이버가 유망한 학생 창업팀이 성장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자금, 공간, 기술 피드백,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간다.

네이버 D2SF가 ‘제 18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은 실력 있는 대학(원)생 기술창업팀을 조기에 발굴해 기술과 제품 개발부터 사업 성장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제품 개발의 기술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누구나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네이버 D2SF가 ‘제 18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이에 자유롭게 실험하고 제품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유망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법인 설립 여부, 기술 개발 단계, 팀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5월 10일까지 D2SF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6월 팀별 인터뷰를 거쳐 6월 23일 최종 선정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AI 발전에 따라 이제는 적은 인원으로도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실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문제를 깊이 파고들며 빠르게 실행하고 검증하는 학생 창업가의 강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D2SF는 유망한 학생 창업팀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진짜 성장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자금, 공간, 기술 피드백,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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