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공모전 통해 56팀 발굴·성장 지원…실질적 성장 지원 제공
네이버 D2SF, 상반기 캠퍼스 공모전. [사진= 네이버 D2SF 제공]
네이버 D2SF는 20일 ‘제 18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D2SF의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은 대학생·대학원생 기술창업팀을 발굴해 기술과 제품 개발부터 사업 성장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AI 발전에 따라 이제는 적은 인원으로도 제품 제작과 실험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며 “이럴 때일수록 문제를 파고들며 실행하고 검증하는 학생 창업가의 강점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네이버 D2SF는 유망한 학생 창업팀이 시행착오 거듭으로 진짜 성장에 몰입하도록 ▲자금 ▲공간 ▲기술 피드백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법인 설립 여부 ▲기술 개발 단계 ▲팀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D2SF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이후 팀별 인터뷰를 거쳐 오는 6월 23일 최종 선정팀을 발표한다.
최근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누구나 제품 제작을 할 수 있고 창업에 도전할만한 환경이 마련됐다. 네이버 D2SF는 이에 착안해, 지난 2016년부터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총 56팀을 발굴해 인큐베이팅했다.
이 중 ▲플라스크 ▲포자랩스 ▲비닷두 ▲제제듀 ▲펫페오톡 ▲오드아이 ▲무빈 등 8개 팀은 네이버 D2SF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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