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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비웍스, 지능형 탄약관리체계 구축 사업 착수…내년 8월까지 단계별 ...

네비웍스 관계자는 "26년 업력의 국방 I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다른 방산업계 관계자는 "미래 전장에서 IT 및 AX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국군도 AX 등에 더욱...

네비웍스, 지능형 탄약관리체계 구축 사업 착수…내년 8월까지 단계별 ...

[필드뉴스 = 윤동 기자] 국내 방산 인공지능전환(AX) 기업 네비웍스가 육군 지능형 탄약관리체계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탄약 관리 체계를 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네비웍스는 내년 8월까지 시간대·부대별 탄약지급 시뮬레이션, 실시간 재고 가시화, 데이터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 탄약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네비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약 관리 업무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실현하고 데이터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시차제 탄약공급(불출) 시뮬레이션, 실시간 재고 현황 가시화, 최적 불출 및 이동 경로 추천 등의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DELIIS), 국방수송정보체계(DTIS), 육군모바일업무수행체계(AMOS) 등 기존 국방 체계와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전장 순환 체계와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비웍스는 지능형 탄약관리체계를 단계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AI 기반 검사 체계, 유도탄 이력관리, 안전거리 산출, 차량 위치추적 등 고도화된 기능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향후 연계 사업에서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해 실제 탄약 관리 환경을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하고,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예측 분석을 통한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네비웍스는 선행 설계 단계부터 확장성과 연동성을 고려한 구조설계(아키텍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26년 업력의 국방 I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며 “지능형 탄약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국방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작전 지속 능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방산업계 관계자는 “미래 전장에서 IT 및 AX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국군도 AX 등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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