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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오늘(1일) 개봉…실시간 관객 평점→후기...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06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8.6점, 메가박스 기준 8.4점이다. CGV 에그 지수는 오후 5시 기준 책정되지 않았다. 관람객 후기를 보면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 봄에 딱 잘 맞아요. 스크린에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오늘(1일) 개봉…실시간 관객 평점→후기...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개봉했다. 실시간 관객 평점 및 후기에 이목이 쏠린다.

1일 개봉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다.

유난히 눈에 띄지 않는 소년 ‘하루토’와 유난히 빛나는 소녀 ‘아야네’.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포스터. (사진=미디어캐슬)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소녀를 대신해 소년은 시를 쓰고, 그 시는 노래가 되어 소녀의 목소리로 세상에 울려 퍼진다.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미치에다 슌스케, 누쿠미 메루 등이 출연했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이치조 미사키의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연출도 맡은 바 있다.

또한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세이사'에 이어 이치조 미사키 소설의 영화 주인공이 됐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06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8.6점, 메가박스 기준 8.4점이다. CGV 에그 지수는 오후 5시 기준 책정되지 않았다.

관람객 후기를 보면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 봄에 딱 잘 맞아요. 스크린에서 바람 살랑살랑 부는 느낌", "눈이 부실만큼 찬란한 청춘 이야기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영상미와 OST가 마음 한편에 오래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정신건강에 유익한 맑디 맑은 영화, 아니 영양제"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노래를 제외하고는 일본 로맨스 영화의 기본적인 방식과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다.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한 변주를 주어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초반부는 흥미로운 전개와 몰입감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을 과도하게 자극하려는 연출이 두드러지며 다소 인위적인 슬픔을 유도하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그릇에 너무 많은 걸 담으려다 전부 흘려버린 기분" 등의 후기도 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주연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와 누쿠미 메루는 내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4월 3일-5일 3일간 무대인사 일정이 공개된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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