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소통 기능 탑재 등 앱 리뉴얼
네이버페이 서비스도 추가 예정
강릉시가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을 카카오페이와 연계해 결제는 물론 시정소통도 할 수 있는 앱을 새롭게 단장, 내달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앱 리뉴얼 작업은 결제 방식을 다변화해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앱에 강릉페이를 등록하면 카드 없이 모바일로 간편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카카오페이 결제는 강릉페이 가맹점이면서 동시에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인 업소에서만 가능하다.
또 시는 오는 4월13일부터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고, 7~8월 중에는 현장 방문 없이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령층을 위한 '간소화 모드(큰 글씨 기능)'도 도입된다. 앱 사용이 서툰 사용자들도 충전, 결제, 이용 내역 확인 등 핵심 기능을 큰 글씨와 단순한 메뉴 구조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 밖에 시정 소통 및 설문조사 기능과 AI 챗봇 및 보조금 24 연계, 가맹점주를 위한 사장님 서비스 일원화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 기능도 탑재된다.
홍성배 기자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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