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남원시, 춘향제 무료 차박지 운영…220대 규모 사전 예약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남원시, 춘향제 무료 차박지 운영…220대 규모 사전 예약

4월 30일 '제96회 춘향제' 개막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가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전국 차박 여행객을 위한 임시 차박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사전 예약을 받는다.

차박지는 종합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축구장 주차장, 함파우 소리체험관 주차장 등 3곳에 마련되며, 캠핑카와 일반 승용차를 포함해 총 220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시는 별도의 취사 시설은 제공되지 않는 대신 종합스포츠타운 내 샤워 시설을 운영하고 기존 화장실을 상시 개방하는 등 위생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용권은 한정된 공간을 고려해 1인 1사이트로 제한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미달 시 축제 기간 중 잔여 공간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차박지 운영이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여행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