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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서 70대 아내 살해한 80대 남편 검거…“수십년 간병했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아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현장에서 80대 남편 B씨를 아내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아내는 지병으로 거동과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남편은 오랜 기간 간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서 70대 아내 살해한 80대 남편 검거…“수십년 간병했다”

남양주서 70대 아내 살해한 80대 남편 검거…“수십년 간병했다”

권윤희

2026-08-29 20:50

2026-08-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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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아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현장에서 80대 남편 B씨를 아내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아내는 지병으로 거동과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남편은 오랜 기간 간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 빌라서 70대 아내 숨진 채 발견

80대 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

수십년 간병 사실과 사건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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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살인 자료사진.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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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살인 자료사진. 서울신문DB

경기 남양주시에서 7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80대 남편이 검거돼 조사 받고 있다.

29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남편 80대 B씨가 A씨를 살해한 혐의점을 포착하고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병으로 거동과 의사소통 등 정상생활이 불가능했고, B씨는 아내인 A씨를 수십년간 간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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