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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파병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美 중간선거 전에 결단하자

2005년 초 쿠웨이트 미군기지 식당에서 만난 미군 소령은 침울했다. 그는 플로리다주 방위군 소속으로 1년간 이라크 근무를 위해 쿠웨이트에 왔다. 다른 미군 장교는 바그다드에서 폭발물이 터져 미 해병대원 4명이 폭사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여주었다. 밝은 우리 병사들과는 대조적이었다.

2005년 초 쿠웨이트 미군기지 식당에서 만난 미군 소령은 침울했다. 그는 플로리다주 방위군 소속으로 1년간 이라크 근무를 위해 쿠웨이트에 왔다. 다른 미군 장교는 바그다드에서 폭발물이 터져 미 해병대원 4명이 폭사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여주었다. 밝은 우리 병사들과는 대조적이었다. 필자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방문하기 위해 교대 병력 200명과 함께 미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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