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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민우 다산 그룹 회장 청주대 명사특강

현재는 5곳의 제조기업과 10여 개의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 GEN(GLOBAL ENTERPRENEURSHIP NETWORK) ASIA 집행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남민우 다산 그룹 회장 청주대 명사특강 /사진...

남민우 다산 그룹 회장 청주대 명사특강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 주제 강의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청주대(총장 김윤배)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을 초청해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남 회장은 이날 강의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AI시대에 앞서 진행된 3차례 산업 혁명의 역사를 자세히 되짚어 봐야 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AI 혁명의 물결을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해답을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 정신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차례의 산업 혁명의 물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한 국가들이 오늘날 선진국으로 받돋움 했듯, 4번째 산업 혁명의 물결에 어떻게 적극적으로 동참하느냐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있다"고 역설했다.

남 회장은 1991년 창업 이후 30여 년간의 기업활동과 벤처 기업 협회장 그리고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등 경험에서 얻은 사회 문제점을 설명하고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재차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인류 역사든 인생이든 끊임없는 변화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하고 혁신으로 해답을 찾는 기업가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창업 도전을 추천했다.

이어 "창업은 성공과 실패를 떠나 인생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민우 회장은 1983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해 8년간의 회사 생활 후 1991년 'Korea Ready System'을 시작으로 '다산기연(다산네트웍스 전신)'을 창립했다.

현재는 5곳의 제조기업과 10여 개의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 GEN(GLOBAL ENTERPRENEURSHIP NETWORK) ASIA 집행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남민우 다산 그룹 회장 청주대 명사특강 /사진=청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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