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도초(교장 문성순) 야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선보였다. 대구남도초는 최근 열린 16강전에서 세종 대표팀을 상대로 8-3의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8강전에서는 경남 대표팀을 상대로 막강한 화력을 폭발시키며 12-3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은 경기 대표팀과의 준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지만 아쉬운 패배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선수들은 매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끈끈한 팀워크로 감동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강팀들과의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집중력과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으며 대구 야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정홍준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응원,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문성순 남도초 교장은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우리 선수들의 투혼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