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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 대구 첫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대구 남구는 지난 25일 봉덕2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구, 대구 첫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봉덕2동새마을금고와 MOU

대구 남구는 지난 25일 봉덕2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는 지난 25일 봉덕2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8일 개정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른 것으로 남구는 대구 지자체 중 최초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남구 관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대구 내 모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전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 최초로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사용을 확대하는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지역 서민금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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