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농협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6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농협 광주본부가 4일 전했다.
전국에 있는 1천111개 농·축협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활동 내용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해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선정하는 이유는 선도 농·축협의 위상을 드높이고 범농협 전반에 청렴 문화를 넓히기 위함이다. 이번 평가에서 남광주농협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갖은 노력과 앞서가는 내부통제 관리체계 마련, 지역 공동체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윤리경영의 우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전 임직원이 ‘믿음으로 상생하는 남광주농협’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청렴 경영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무를 수행한 결과, 지속해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영종 조합장은 "투명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청렴한 조직문화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광주 지역 농협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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