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이 어제(28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다시 발령했습니다.
강정·고령 지점은 지난 14일 경보가 해제됐지만 이후 2주 연속 유해남조류가 관심 단계 기준인 밀리리터당 천 개체 이상 관측됐습니다.
반면 지난 10일부터 관심 단계가 유지 중인 해평 지점은 유해남조류가 기준치 미만으로 관측됐습니다.
조류경보는 2회 연속 측정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해평 지점은 다음 주 결과에 따라 경보 단계가 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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