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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비 필레이 "노벨평화상, 국제범죄 생존자에 바친다"…역사적 전범 법정서 일갈(종합)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원칙 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변호사 나비 필레이가 발언하고 있다. 인권 옹호자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필레이는 '평화와 국제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우리는 국제법과 인권이 심각한 정치적 공격을 받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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