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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라사랑 정신 잊지 말자”

전북현대모터스FC N팀 선수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4일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나라사랑 정신 잊지 말자”

“나라사랑 정신 잊지 말자”

제71주년 현충일 추모행렬

정성학

2026년 06월 04일 16:48

승인

2026년 06월 04일 19:43

전북현대모터스FC N팀 선수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4일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제71주년 현충일(6일)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4일 임실에 있는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나 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모터스FC N팀 선수들 또한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또한 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현충일 기념 홈경기도 치른다. 이번 홈경기는 무료인 평소와 달리 유료(5,000~1만5,000원)로 열리는데, 그 수익금은 전액 보훈가족을 위해 전북동부보훈지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도현 단장은 “이번 홈경기는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경기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치러지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축구장을 찾는 팬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시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따뜻한 온기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바랐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주요 기관 단체장과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전주시와 군산시 등 시·군들 또한 각 지역 군경묘지와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 동시 묵념에 맞춰 추념 사이렌도 울린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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