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RE100 산단·공항 활성화 등 '무안형 정책 모델' 제시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22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무안형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대전환을 위한 3대 공약으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내세웠다.
무안형 기본소득은 무안공항 소음완충부지 일대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군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득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반도체 기반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해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남악·오룡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스마트도시 구축, 출퇴근 교통망 개선, 수요응답형(DRT) 교통 도입,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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