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와 가나디의 만남(사진=SSG)
[더게이트]
SSG 랜더스가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손잡고 특별한 협업 상품(MD)을 선보인다. 10대부터 30대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통해 젊은 팬층과 접점을 넓히고 야구장 방문의 재미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가나디는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사랑받는 흰색 강아지 캐릭터다. 출시된 8종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모두 인기 순위 30위권 안에 들 만큼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나 안아..”라는 문구와 함께 팔을 벌린 이미지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MZ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SSG와 가나디의 만남(사진=SSG)
SSG와 가나디의 만남(사진=SSG)
인형 키링부터 넥 선풍기까지 15종 라인업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이번 콜라보 MD는 실용성을 강조한 15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가방 등에 걸기 좋은 봉제 인형과 스트레스볼 키링은 물론, 야구장 응원 필수 아이템인 응원 배트, 메쉬 타월, 인형 머리띠 등이 포함됐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한 여름 특화 상품도 눈에 띈다. 야구장에서 유용한 넥 선풍기와 캔쿨러를 비롯해 가나디 캐릭터가 들어간 유니폼까지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중 짐색과 캔쿨러 등 일부 상품은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해 팬들이 품절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식 판매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시작된다. 온라인 채널을 선호하는 팬들을 위해 오후 3시에는 SSG닷컴에서 판매를 이어가며, 오후 4시 관중 입장 시간에 맞춰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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