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가
‘2026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에서
학생 선수 인권 보호에 나섰다.
스포츠윤리센터는 “
13일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열린 2026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에서 대한축구협회 및 경상
남도축구협회와 협력해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
권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대회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해 경기장과 선수단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인권 관련 고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상담·신고 지원 체계도 운영하며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원에 근거해 센터가 운
영하는 공식 전문인력으로, 체육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다.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에 파견돼 인권
침해 예방 활동과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 지원, 관계기관 연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를 위한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이 그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모두가 안심하고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올바른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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