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박스오피스 1위는 '살목지'였다.
개봉 당일 89,913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48.6%를 차지했다.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 오른 '살목지'. (사진=쇼박스)
이날 '살목지'는 가장 높은 상영 점유율과 스크린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저수지인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다.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49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3점, 메가박스 기준 8.2점, CGV 에그 지수 91%(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살목지' 상영 시간은 95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였다. 32,099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19.1%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32,907명이다.
3위는 '왕과 사는 남자'였다. 27,524명이 관람해 매출액 점유율 13.8%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189,163명이다.
4위 '위 리브 인 타임'부터는 일일 관객 수 1만 명 이하를 기록했다. 10위 안에는 '크라임 101', '끝장수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마녀배달부 키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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