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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신어천 광장공원 관람석 정비…18일 다시 개방

김해 신어천 광장공원의 야외관람석이 공간을 넓히고 주변 시설을 정비해 오는 18일부터 다시 시민을 맞는다.

김해 신어천 광장공원 관람석 정비…18일 다시 개방

정비를 마친 김해시 삼방동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전경. 관람석 간격과 단차를 개선하고 주변 노후 시설 등을 정비해 오는 18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신어천 광장공원의 야외관람석이 공간을 넓히고 주변 시설을 정비해 오는 18일부터 다시 시민을 맞는다.

김해시는 삼방동 246 일원 광장공원에 6억 원을 투입해 기존 관람석의 좌석 간격을 넓히고 높은 단차를 낮췄다. 공중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공원 안 낡은 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그동안 지역행사 때 관람객이 몰리면 좁은 관람석과 큰 높이 차이 때문에 이동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정비된 공간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후 4시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경관녹지 시설에서 문화공원 시설로 용도가 변경됐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 행사와 문화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기능을 보강했다.

이동수 김해시 공원과장은 주민들이 보다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역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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