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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 '마음페이지, 나눔페이지' 교육봉사단 결성

김해시 4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으로 구성된 ‘마음페이지(그림책 한 페이지처럼 마음을 펼치다)’ 학습공동체가 교사들의 배움과 실천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마음페이지, 나눔페이지’ 교육봉사단을 결성하고 지난 14일 지역사회 교육봉사활동에 나섰다.

김해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 '마음페이지, 나눔페이지' 교육봉사단 결성

김해시 4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으로 구성된 ‘마음페이지(그림책 한 페이지처럼 마음을 펼치다)’ 학습공동체가 교사들의 배움과 실천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마음페이지, 나눔페이지’ 교육봉사단을 결성하고 지난 14일 지역사회 교육봉사활동에 나섰다.

‘마음페이지’는 그림책을 매개로 영·유아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고자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놀이와 교육 현장에 적용해온 전문적 학습공동체다. 구성원들은 그동안 학습공동체 안에서 축적한 연구와 배움, 실천 경험을 어린이집에서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누자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교육봉사단을 결성했다.

지난달 11일 <흙이 꾸는 꿈>을 읽고 ‘바질 씨드볼 만들기’를 진행했고, 이달 14일에도 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 이용자들과 함께 그림책 <곤충호텔>을 읽고 ‘나만의 곤충호텔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번 교육봉사에는 마음페이지 학습공동체 소속 기관인 경동리인어린이집(원장 김금자), 동상어린이집(원장 조은영), 율산어린이집(원장 우명희), 장유어린이집(원장 박영희)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마음페이지, 나눔페이지’ 교육봉사단은 “그림책 한 권에서 시작된 교사의 배움이 영·유아와 함께하는 놀이가 되고, 그동안 쌓아온 배움과 경험이 다시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활동은 배우는 학습공동체를 넘어 배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학습공동체로 한 걸음 더 성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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