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주]국내 여행 활성화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가 항공 할인에서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문광부는 다음달부터 두 달간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구입한 항공권에 대해 1인당 5000원까지 할인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인기 노선이라는 이유로 '김포~제주'와 '김포~김해' 노선만 제외했습니다.이때문에 수요 분산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항공 의존도가 높은 제주 특성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제주 관광업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포~제주 할인 제외…‘여행가는 봄’ 형평성 논란
국내 여행 활성화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가 항공 할인에서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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