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 후속조치 당부
김태흠 충남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는 13일 143억 원 규모의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과 관련 "AI 산업 차세대 기술을 충남도가 선점하게 됐다"면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실국원장회의에서 "삼성전자가 반도체를 주력으로 올해 1/4분기 사상 최대 57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는데, 도는 재작년 11월 삼성전자와 3조 9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천안에 HBM 공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은 삼성 반도체 완성을 이루는 곳으로 도가 명실상부한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AI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선점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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