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제로화, 교사 전문성·자율성 보장 등 공약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운데)가 18일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3.18.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진균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후보 단일화에 선을 긋고,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8일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출마한 후보들이 정치인보다도 더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걸 보며 충북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짚었다.이어 "어떤 후보는 리박스쿨 의혹을 받고 있고, 다른 후보는 정당인,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한 분은 극우적 행위가 의심되고, 또 다른 분은 극좌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충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 반윤 단일화든, 진보 단일화든 할 생각이 있었지만 극우, 극좌 성향의 정치, 이념 편향적인 분들과는 타협하지 않겠다"며 "묵묵히 학생, 학부모, 교사들만 바라보고 무소의 뿔처럼 달려가겠다"라고 했다.김 예비후보는 '건강하고 안전한 충북 교육' 실현을 위해 ▲사교육비 제로화 ▲교사의 전문성, 자율성 보장 ▲인공지능(AI) 에듀 테크 지원센터 설치·운영 및 AI 기반 1대1 디지털 학습 보조 교사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치 편향적 후보와 단일화 안 한다"
김 예비후보는 '건강하고 안전한 충북 교육' 실현을 위해 ▲사교육비 제로화 ▲교사의 전문성, 자율성 보장 ▲인공지능(AI) 에듀 테크 지원센터 설치·운영 및 AI 기반 1대1 디지털 학습 보조 교사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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