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일 년 만에 아빠가 된다.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예비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전한다. 특히 2세를 위해 1년간 금주하며 건강관리에 힘써온 사실까지 밝혀 관심이 쏠린다.
김종민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다.
이날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고 깜짝 발표하며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라고 밝힌다. 2세의 성별과 태몽은 물론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까지 공개하며 예비 아빠가 된 솔직한 심정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며 건강관리를 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2세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를 관리해온 시간을 돌아본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김종민이 실제 예비 아빠가 됐다는 점도 특별하다. 함께 MC로 활약 중인 랄랄과 제작진 역시 김종민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축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코요태 멤버 신지도 김종민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지는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 봅니다”라며 김종민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고 덧붙이며 김종민 부부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예비 신랑으로서 결혼 준비 과정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면서, 결혼 전 미소 관리를 위해 제로네이트를 받은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결혼 1년 만에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 오랜 시간 2세를 기다리며 금주와 건강관리에 힘쓴 그의 아빠 되기 과정과 임신 소식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