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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구 칼럼] 이천 송석준, 본회의장서 이천쌀을 팔다

“내가 삼성전자를 수원에 유치했습니다”, “내가 경기도청을 수원에 가져왔습니다”. 나이 든 수원시민에게는 차라리 향수다. 30년 가까이 어지간히 들었던 선거 구호다. 이병희 전 국회의원(수원·1997년 작고)이 주인이다. 이병철 창업주와의 인연이 힘이었다. 맞다.

[김종구 칼럼] 이천 송석준, 본회의장서 이천쌀을 팔다

김종구 주필

“내가 삼성전자를 수원에 유치했습니다”, “내가 경기도청을 수원에 가져왔습니다”. 나이 든 수원시민에게는 차라리 향수다. 30년 가까이 어지간히 들었던 선거 구호다. 이병희 전 국회의원(수원·1997년 작고)이 주인이다. 이병철 창업주와의 인연이 힘이었다. 맞다. 인천과의 경쟁을 끝낸 건 5·16 세력이었다. 맞다. 선거 상대는 늘 이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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