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13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제시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김제시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13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소셜미디어(SNS) 홍보 강화를 위해‘GD(Gimje Dreamers, 김제를 꿈꾸는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전국 각지에서 1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위촉식과 함께 김제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GD(Gimje Dreamers, 김제를 꿈꾸는 사람들)’은 기존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며 콘텐츠 품질과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의 전문 사진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김제의 문화, 관광, 산업,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김제 출신 배우 이정현은 ‘3·1절 미(米)뛴 챌린지’ 홍보 영상에 참여한 인연으로 김제시 명예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명예 GD)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 이후 서포터즈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 주요 거점 등을 방문하는 팸투어를 통해 김제의 산업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셜미디어는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하는 창구로, 오늘 선발된 10명의 GD 서포터즈와 함께 김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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