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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제새일센터, 사회복지 전문인력 17명 배출…취업 성과도 '눈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실무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생 전원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데 이어 수료 전후 취업이 잇따르면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김제새일센터, 사회복지 전문인력 17명 배출…취업 성과도 '눈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실무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생 전원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데 이어 수료 전후 취업이 잇따르면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6일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실무와 노인복지 분야 중심의 교육으로 50일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노인두뇌훈련지도사와 노인심리상담사, 시니어운동지도사, 시니어교육지도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걷기지도사 등 6개 자격증을 전원 취득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갖췄다.

취업 성과도 이어졌다. 교육생 1명은 수료에 앞서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4명은 오는 7월 1일부터 사회복지 현장에 근무할 예정으로 모두 5명의 취업이 확정됐다.

수료식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 중인 선배 사회복지사 5명이 참석해 후배들과 멘토링 시간을 갖고 현장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취업 지원을 이어간다.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32시간 과정의 실무 엑셀 교육을 운영해 행정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맞춤형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숙영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생들이 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사회복지 현장으로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양질의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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