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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정민, 186cm 훈훈 장남 병역 1급 판정 “아들 멋지다””

가수 김정민이 첫째 아들의 병역판정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정민, 186cm 훈훈 장남 병역 1급 판정 “아들 멋지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김정민이 첫째 아들의 병역판정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아들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병역 처분 결과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역판정검사 결과 신체등급 1급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해당 결과는 김정민의 첫째 아들 김태양 군의 것으로 보인다.

2007년생인 김태양 군은 앞서 방송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정민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김정민은 “첫째는 인물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저를 닮아 비주얼을 타고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들의 키가 186cm라고 밝히며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연예계에서도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은 방송에서 “아이들 연애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기도 했고,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양 군은 한때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골키퍼로 운동에 매진했으나 이후 진로를 바꿔 현재는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하며 음악을 공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 김정민의 뒤를 이어 음악을 배우고 있는 장남의 근황에, 병역판정검사 결과까지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2006년 11세 연하의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김정민은 한국에서 활동 중이며, 타니 루미코는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아들 도윤 군 역시 일본에서 축구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는 타니 다이치라는 이름으로 일본 17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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