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 예비후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산동·양포 지역에 ‘대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산동읍 신당리 일대 약 1만 1천 평 부지에 들어설 이 타운은 50m급 국제규격 수영장과 실내 체육시설, 400석 규모의 공연장 등을 갖춘 휴식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국비를 조속히 확보해 착공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의료·교육·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근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반도체 특화단지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16조 원 규모의 투자 이끌어낸 경제·재정 전문가다. 특히 구미시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라면축제 등을 통해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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