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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우민 빠진 자유형 800m, ‘07년생 막내’ 김준우가 해냈다! 은메달 획득 [SS도쿄in]

2007년생의 남자수영 대표팀 ‘막내’ 김준우(강원도청)가 해냈다. 남자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서울 | 도쿄=강형기 기자·강윤식 기자] 2007년생의 남자수영 대표팀 ‘막내’ 김준우(강원도청)가 해냈다. 남자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우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결선에서 7분43초86을 기록했다.

3년 전 800m에선 김우민(강원도청)이 금메달을 따낸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이번대회에선 어깨 부상 여파로 불참했다. 선배 김우민의 부재 속 김준우는 한국 선수 중 홀로 남자 자유형 800m 결선 무대에 나섰다.

김준우는 2레인에서 출발해 거침없는 역영을 펼쳤다. 초반부터 타부치 카이토(일본), 장잔숴(중국)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까지 카이토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터치패드 싸움을 벌였다. 결국 거의 동시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준우와 카이토가 같은 타임을 기록했다. 동반 은메달을 따게 됐다. 금메달은 7분42초49을 기록한 장잔숴다.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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