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만 천안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영만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1일 GTX-C 노선 천안 연장 조기 착공과 GTX-A 노선 연계 추진, 전국 3시간 이내 도달이 가능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통·물류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100만 메가시티 천안’ 비전을 뒷받침하는 전략으로, 앞서 발표한 보건·의료 분야 공약에 이은 두 번째 정책이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천안을 교통과 물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반 물류 거점 구축과 자율주행 배송 실증구역 운영, 노후 산업단지 물류시설 고도화 등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천안역과 KTX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청년 창업 공간과 인큐베이팅 센터를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청년 중심 경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 공유 플랫폼 도입, 하천 산책로 정비, 무장애 공원 확대 등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통해 천안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추가 공약 발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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