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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성제“내년 의왕예술의 전당 문 열면 더 좋은 무대 기대”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12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6 의왕예술제’에서 “의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라며 “내년 의왕예술의 전당이 문을 열면 예술인들은 더 좋은 무대에서 꿈과 열정을 펼치고, 시민들은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 ‘의왕예술제’ 성료 공연·전시·가요제로 왕송호수에 가을 정취 더해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12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6 의왕예술제’에서 “의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라며 “내년 의왕예술의 전당이 문을 열면 예술인들은 더 좋은 무대에서 꿈과 열정을 펼치고, 시민들은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왕송호수공원서는 의왕 예총 산하 ▲문인 ▲국악 ▲무용 ▲미술 ▲음악 ▲연예예술인 ▲사진작가 7개 예술단체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은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무대와 작품을 선보였다.

먼저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등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예술팀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저녁에는 ‘제2회 왕송호수 가요제’ 본선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 ▲프리마켓 ▲마술·버블쇼 등도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이어졌는데, ‘2026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시·산문·그림의 3개 부문에서 각자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예술적 재능을 펼쳤다.

이와 함께 왕송호수공원 습지데크에는 미술전시회 ‘아름다운 왕송호수 동행전’과 사진전시회 ‘빛과 바람 사이’가, 행사장 산책로에는 시화전 ‘한국 초기 현대시의 발자취 2’가 각각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오는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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