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협력 모델 마련…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26일 열린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김선희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김선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26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협력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정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에서는 지역 고유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경제주체인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창작과 유통, 학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의 유형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희 의원은 “AI 기술 확산은 문화·예술·교육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지역 기반 창의 인재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분야와 기술 기반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