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과 성매매 의혹 등으로 고발된 김상욱 울산시장이 오늘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해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시장은 조사 후 "여러 건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고 모두 소명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으며, 김 시장은 무혐의가 나오면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들이 정계 은퇴나 의원직 사퇴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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