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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범관 울산대 교수팀 '간절루' 'VINE',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동...

'VINE'은 자연의 생장 원리에서 착안한 AI 기반 3D 프린팅 태양광 건축 시스템이다. 김범관 교수는 "이번 성과는 특정 개인의 업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업, 공학·경제 분야 연구자, 학부...

김범관 울산대 교수팀 '간절루' 'VINE',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동...

▲ 김범관(사진) 울산대학교 교수

김범관(사진) 울산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6)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디자인의 미적 완성도뿐 아니라 혁신성·실용성·기술성·사회·문화적 가치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1515개 작품이 출품됐다.

김 교수 연구팀의 공공건축 프로젝트 ‘간절루’(Ganjeollu)와 에너지 생산형 건축디자인 시스템 ‘VINE’은 각각 ‘2026 Asia Design Prize Winner’로 선정됐다.

‘간절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의 장소성과 풍경, 빛과 바람, 지역의 기억을 현대 목조건축의 언어로 재해석한 공공건축 프로젝트다. ‘VINE’은 자연의 생장 원리에서 착안한 AI 기반 3D 프린팅 태양광 건축 시스템이다.

김범관 교수는 “이번 성과는 특정 개인의 업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업, 공학·경제 분야 연구자, 학부 연구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협업의 결과”라며 “2025년 스위스 BLT, 방콕 IDA, 미국 AMP 등 국제 어워드 성과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이어가며 건축·디자인·기술·환경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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