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 [사진=김민주 예비후보]
김민주 경기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하정우 청와대 수석의 부산 출마설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하정우 수석은 청와대에 남아 차지호 의원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사회 구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12일 전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하정우 수석에게 ‘할 일에 집중하라’고 당부하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지금은 AI 3강 목표달성의 골든타임이다. 하정우 수석이 선거 출마로 이탈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성장동력인 AI 정책의 추진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차지호 의원과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차지호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기본사회안을 설계하고, 하정우 수석은 청와대에서 AI 정책의 기획·실행 축을 담당하고 있다. 차지호 의원이 국회와 국제무대에서 판을 까고, 하정우 수석이 청와대에서 이를 실행하는 이 콤비야말로 대한민국 AI 기본사회를 완성할 양 날개”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을 오산의 미래와 연결지어 설명했다. 그는 “차지호 의원의 맹활약으로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가 가시적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고, 오산 운암뜰은 수도권 남부 AI 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다. 차지호·하정우 콤비가 건재해야 오산이 AI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길이 열린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분명하고, AI 대전환을 이루어내기 위해 하정우 수석이 필요하다”며 “차지호 의원, 하정우 수석과 긴밀히 협력해 AI 기본사회의 혜택을 오산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