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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홍해 봉쇄·노킹스 시위·외국인 대탈출...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하면서 이란 전쟁이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후티 반군이 홍해 봉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어떻게 보세요?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홍해 봉쇄·노킹스 시위·외국인 대탈출...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홍해 봉쇄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하면서 이란 전쟁이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후티 반군이 홍해 봉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어떻게 보세요?

- 후티 참전에 긴장 악화…美, 지상전·협상 저울질 지속

- 친이란계 후티, 중동전쟁 개시 후 처음 군사행동 나서

- 후티 "저항전선에 대한 공격 중단될 때까지 작전 계속"

-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로 이란 '저항의 축' 일원 후티

- 1994년 예멘의 이슬람 시아파 반군으로 창설된 후티

- 2014년 수도 사나 점령…예멘 무정부 상태에 빠뜨려

- 이스라엘, 이란 폭격 지속…이란, 사우디 미군기지 반격

- WP "美, 지상전 준비 착수…몇 주 간 작전 가능성"

- 美 해병대 5천 명·공수부대 2천 명 중동 배치…증파 검토

- 美·이란 직접대화 아직…트럼프, 협상·군사 압박 병행

- 후티 참전에 중동 전선 확대…홍해 항로도 '봉쇄' 위기

- 후티 최대 무기는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 바브엘만데브 해협, 수에즈 운하와 연결…물류 핵심 길목

- 해상 원유 12% 운송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

- 홍해 막히면 유럽~아시아 잇는 에너지 흐름에 직접 타격

- 후티, 가자 전쟁 당시 홍해서 상선 공격…해상교통마비

- 호르무즈 봉쇄되자 사우디, 바브엘만데브로 수출 우회

- 후티 가세로 홍해까지 위험…사우디도 참전하나?

- 홍해 틀어쥔 후티 참전, 한국 '유럽 수출길' 비상

- 국내 기업들, 에너지 수급난에 유럽 교역까지 '겹악재'

- 홍해 막히면 남아공 희망봉 우회땐 최대 15일 더 걸려

◇ 노킹스 시위

주말 사이 미국에선 역대 최대 규모인 8백만 명이 참여한 '노킹스' 시위가 열렸습니다?

- "미국에 왕은 없다"…美전역서 800만 명 反트럼프 시위

- 50개 주서 3100건 넘는 집회…반전으로 시위 더 확산

- 1년 새 세 번째 "노 킹스" 시위…이번에 역대 최대

- 이란전쟁·이민단속·생활비 부담 등 다양한 불만 쏟아져

- 이란 전쟁 한 달째, 트럼프 지지층 '마가 세력' 분열

- 공화당원 "중동에 빠져나올 길 없이 얽매이게 될 것"

- 로마·파리·시드니·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로 시위 확산

- 런던에서는 "극우를 멈춰라", "인종차별에 맞서라"

◇ 외국인 대탈출

전쟁 여파로 환율이 1500원대로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팔았다고요?

- 환율 1500원 뉴노멀 공포 뒤엔…외인 30조 '매도'

- 달러·원 환율 주간 평균 1505.62원…17년래 최고

- 이달 들어 27일까지 월평균 환율 1489.31원

- 원화가치 하락폭 주요국 중 최대…원화 하락률 4.72%

- 환율 고공행진 직접적 배경, 증시에서의 '외국인 탈출'

- 3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 총 30조 2630억 원 순매도

- 중동 전쟁 장기화·반도체 고평가 우려·차익실현까지 겹쳐

- 외국인 30조 던지자 개인 30조 받았다…"물량 방어"

- 외국인 매도 공세 삼성전자에 집중…전체 순매도액의 절반

◇ 돈나무 언니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CEO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메타,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주식을 대거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짜 대폭락이 오는 걸까요?

- '돈나무 언니', 주요 빅테크주 대거 매도…대폭락 오나

- 주요 액티브 운용 ETF 3종서 기술주 수백만 달러 처분

- 엔비디아 15만 주·메타 8만 주·AMD 4만 주 등 팔았다

- 빅테크 겹악재…메타, SNS 중독 관련 소송 2건 패소

- 600만 달러 배상 평결…확정 시 유사 소송 잇따를 수도

- 엔비디아, 전쟁 장기화 우려·'터보퀀트' 악재 타격

- 넷플릭스, 콘텐츠 확대·신규 사업 진출로 구독료 인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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