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청소년시설·도서관 전방위 개선…교육·돌봄 결합 ‘에듀허브’ 제시
ppss 김인환 기자 = 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양형 교육혁신’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환경 전반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학교, 청소년 시설, 도서관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혁신 구상을 내놨다. 핵심은 ‘공간·질·안전’의 3대 혁신이다.
먼저 학교 현장에서는 획일적인 교실 구조를 소통형·가변형 공간으로 전환하고, 노후 시설 개선을 포함한 ‘그린 스마트 스쿨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과속 단속 카메라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 공간도 기능 전환을 예고했다. 기존 수련관을 미래 기술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제3의 공간’으로 재편하고, VR·AR, 로봇 코딩,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체험형 공간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도서관 정책으로는 ‘복합문화 커뮤니티 도서관’을 제안했다. 권역별 특화 도서관과 북카페형 열람 공간, 디지털 미디어 랩을 구축해 시민의 일상 속 학습과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계양 에듀-허브’ 구축을 통해 방과 후 학습과 돌봄 체계를 연계하고, 교육 환경 개선 기금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광 예비후보는 “교육은 계양의 미래이며 공간이 바뀌면 아이들의 생각도 바뀐다”며 “인천교육청과 협력해 계양형 교육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광 예비후보 제공>
(ㅍㅍㅅㅅ / PPSS ) 김인환 기자 kimih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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