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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길고양이 돌봄 기준 바뀐다…급식·위생 관리 강화

AI 생성 이미지 길고양이 돌봄 기준이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현장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반영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고 관리 기준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3년 처음 마련된...

길고양이 돌봄 기준 바뀐다…급식·위생 관리 강화

서식지 이동·구조 방법 추가…급식소 기준 보완

‘초보 돌보미’ 위해 금지 음식·질병 정보 구체화

길고양이 돌봄 기준이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현장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반영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고 관리 기준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3년 처음 마련된 가이드라인을 보완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제기돼 온 급식소 운영 방식과 보금자리 이전 절차 등에 대한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개정 주요 내용으로는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과 길고양이 구조 방법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길고양이의 습성과 금지 음식, 질병과 예방 방법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돌봄 수칙도 강화됐다. 초보 돌보미를 위한 우수사례와 돌봄 계획표를 제시하고, 먹이 급여 후 주변 정리 등 위생관리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개정 가이드라인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동물사랑배움터 등을 통해 공개하고 현장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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