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긴트, 한화에어로 피지컬 AI 사업 참여 ··· 오프로드 로보틱스 플랫폼...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대표 김용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 자율임무실행기술 선행연구'에 참여하며 방산 로봇 개발에 나선다. 오프로드 환경에 특화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는...

긴트, 한화에어로 피지컬 AI 사업 참여 ··· 오프로드 로보틱스 플랫폼...

AI와 자율주행 모듈 탑재해 각종 작업 스스로 수행

오프로드 산업 무인화 생태계 구축 앞장

[데이터넷]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대표 김용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 자율임무실행기술 선행연구’에 참여하며 방산 로봇 개발에 나선다.

오프로드 환경에 특화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는 긴트는 영상 인식 모듈을 통한 주변 환경 분석 및 데이터 수집, 항법 장치를 통한 위치 추정, 외부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통신 모듈 등을 적용하게 된다.

양사는 원활한 개발을 위해 기술 협력 및 데이터 제공을 진행하며 로보틱스 플랫폼 2대를 현장에서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험지·야지 등에서 운행이 가능하며 조종은 RC 및 자율주행으로 두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GPS+IMU 기반 항법 시스템, 가속도·속도 센서와 전방 카메라를 탑재해 정교한 위치 추정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AI와 자율 주행 모듈이 더해지며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긴트의 험지 자율주행, AI와 로보틱스 기술은 농업은 물론 건설, 방위 등 여러 산업 현장에서 위험한 작업이나 단순 노동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며 “오프로드 산업 무인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혁신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긴트는 올해 해외 시장 개척과 함께 농업 이외의 산업 진출을 골자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설계했다. 또한 험지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 유망성을 인정받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호반그룹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도 유치했다.

최근에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 15기에도 선정되며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을 비롯해 최저보증료율(0.5%) 적용, 각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스마트 농업 솔루션 ‘플루바’를 앞세워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긴트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