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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흥구 3년 만 신규 분양···'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2대 수준으로 조성된다. 주변 지역에서는 용인 플랫폼시티를 비롯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처인구 일대에서는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도 진행 중이다.

기흥구 3년 만 신규 분양···'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라온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투시도./사진=라온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19㎡까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다. 일부 가구는 테라스형 주택으로 설계된다.

분양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청약은 용인시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이후 가능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로 계획돼 있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갖춰져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향후 GTX-A 노선이 전 구간 연결되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중부대로와 동부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인근 흥덕IC와 수원신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석현초를 비롯해 흥덕중, 신갈중, 흥덕고, 기흥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흥덕도서관도 가까이 위치한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광교신도시의 상업시설과 수원 영통지구의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흥덕점과 롯데마트 신갈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앞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신갈공원과 신대호수 등이 인접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태광CC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설계에는 가변형 벽체와 테라스 공간 등이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최상층 세대의 경우 거실 층고가 최대 3.5m로 설계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2대 수준으로 조성된다.

주변 지역에서는 용인 플랫폼시티를 비롯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처인구 일대에서는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도 진행 중이다.

최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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