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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후테크 스타트업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출범식 성료

사단법인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30일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 했다. 국내 기후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관련 업계의 본격 활동이 시동을 걸었다. 최근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적...

기후테크 스타트업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출범식 성료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기후테크 혁신 첫걸음 내딛어

사단법인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30일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 했다.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국내 기후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관련 업계의 본격 활동이 시동을 걸었다.

최근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적 수익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과 EU 등 주요 선진국이 이미 강력한 육성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후테크 분야의 산업 육성과 저탄소 전환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사단법인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30일 출범식을 개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이하 협회)는 환경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나가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단체로 올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획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후변화센터 등 유관기관과 D3쥬빌리파트너스, EQT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 그리고 회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졌다.

김근호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협회 임원진은 회원사를 대표해 환경 산업의 패러다임을 기술 중심 혁신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원사들이 보유한 혁신 역량을 결집해 정부의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국가적 기후 위기 극복에 일조한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민⋅관⋅학을 아우르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K-기후테크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후테크 공동체’ 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김근호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회장은 “기후테크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유일한 열쇠” 라며,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가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선도하고, 산업 생태계를 대변하는 공익단체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임원들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좌측부터 서호성 이사, 황윤익 이사, 김근호 회장, 민창욱 이사, 고재성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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