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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의 시각] 인권위의 ‘같은 수갑, 다른 잣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안과 진료를 받기 위해 경기 안양시의 한 병원을 두 차례 찾았다. 두 번 모두 전자 발찌와 수갑을 찬 상태였다. 전자 발찌는 통상 성범죄자나 살인범, 유괴범 등에게 채워지기 때문에 이 조치가 적절했는지 의문이 남는다.

[기자의 시각] 인권위의 ‘같은 수갑, 다른 잣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안과 진료를 받기 위해 경기 안양시의 한 병원을 두 차례 찾았다. 두 번 모두 전자 발찌와 수갑을 찬 상태였다. 전자 발찌는 통상 성범죄자나 살인범, 유괴범 등에게 채워지기 때문에 이 조치가 적절했는지 의문이 남는다.

이것이 인권 침해라는 진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조사 결과 인권 침해나 차별 행위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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