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05
BGF리테일, 협력사 대상 '2026년 안전·노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BGF리테일, 협력사 안전·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2026년 협력사 초청 안전·노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협력사의 안전 및 노무 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 환경의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함께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방안,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3-26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 "AI 내재화·도심형 대형점포로 성장 가속"—정기주총서 사업 구조 전환 밝혀
씨유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판매 중심 사업 구조 강화와 글로벌 시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민승배 대표는 도심형 대형 점포를 활용한 온라인 및 배달 거점 구축, 신제품 카테고리 발굴, 기존 상품군의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업무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민 대표는 현장, 마케팅, 물류 등 전 부문에 인공지능(AI) 역량을 도입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과를 내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진출한 4개국에 대해 초현지화 전략을 마련하고, 추가 국가 진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민승배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포함해, 제9기 재무제표 승인,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이윤성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신현상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민 대표는 "사고의 전환과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6-02-11
BGF리테일,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4분기 영업이익 24.3%↑
BGF리테일 로고 (사진=연합뉴스)
IBK투자증권이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수'로 유지됐다.
BGF리테일의 연결 자회사들은 최근 외부 경쟁력 강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보였다. BGF로지스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억원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했고, 휴먼넷은 8억원 늘어난 12억원을 달성했다. 이 밖에 푸드와 네트워크 부문도 각각 2억원, 4억원씩 영업이익이 증가해 5억원, 32억원을 나타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2천923억원, 영업이익 642억원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편의점 업황이 예전보다 둔화된 상황에서 주요 자회사들이 내부 채널을 통한 성장 이후 외부 경쟁력 확대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로지스와 휴먼넷의 비(非) 편의점 매출 성장이 외부 경쟁력 강화의 성과"라고 언급했다. 또한 남 연구원은 상품매입률 개선, 상여금 지급 방식 변경,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이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설명하며 "식품 및 가공식품 부문의 성장이 상품매입률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12만6천200원이다.
● 2026-02-10
BGF리테일, 2023년 영업이익 2,539억… 전년비 0.9%↑ '두바이 디저트' 효과
BGF리테일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에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9조612억원으로 4.2% 늘었고, 순이익은 1,953억원으로 0.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늘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인 583억원을 10.1%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923억원, 498억원으로 3.4%, 14.7%씩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상품 전략과 퀵커머스 서비스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인기 지적재산권(IP)과의 협업 상품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쿠팡이츠 입점, 'get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서비스도 상품 회전율을 높인 요인으로 꼽았다.
4분기에는 일반상품 매출 비중이 늘고 담배 매출 비중은 줄어들면서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 CU 점포 수는 1만8,711개로, 1년 전보다 253개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점의 하루 매출이 6.4% 신장했으며 중대형 점포 구성비를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며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양질의 신규점 출점과 상품·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에 집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비용 안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2026-02-06
BGF리테일, 설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500억 조기 지급
BGF리테일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대한 정산금 5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거래를 맺고 있는 100여개 업체다. 정산금은 원래 월 중순에 지급되지만, 이번에는 약 일주일 앞당겨 협력사에 전달된다.
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명절 기간 현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정산금을 미리 지급해 왔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026-01-25
BGF리테일, 'CU이음가게'로 이동형 편의점 사업 본격화…식품 사막 해소 나선다
'CU의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식품 사막화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편의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니어 근로자가 점포 운영에 참여하는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한다. 현재 전국에 5개 점포가 운영 중인 CU이음가게는 시니어 근무자들이 점포 운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해 4월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BGF리테일은 CU 공주신관로점을 중심으로 공주시내 식품 사막화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도 이동형 편의점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사업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제공하며, BGF리테일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과 운영 안정화 컨설팅 등 전반적인 사업 지원을 맡는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형 편의점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CU이음가게 기반 이동형 편의점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11-19
BGF리테일, KCGS ESG 평가 통합 A+ 등급 획득 '5년 연속 A 등급 유지'
BGF리테일, KCGS ESG 평가서 통합 A+ 등급 첫 획득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처음으로 받았다.
이 회사는 그동안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해왔으나, 올해 환경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면서 전체 등급도 상향됐다. BGF리테일은 친환경 밸류 체인 구축,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원,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자사의 비전인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 2025-11-18
BGF리테일, 'ISO 37001'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BGF리테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취득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편의점 CU 운영사로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부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BGF리테일은 부패방지와 관련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 유지, 개선하는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BGF리테일은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민승배 대표이사는 "국내의 고객, 가맹점주, 협력사와 해외의 파트너사 등 점점 다양해지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준하는 선진적 경영시스템 운영을 통해 기업 신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5-11-14
BGF그룹, 글로벌 총괄 신설·조직 개편…임원 승진·선임 단행
BGF그룹이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개편에서 BGF 지주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새롭게 도입했다. 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전략혁신부문 산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이 변경은 중장기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BGF리테일은 인공지능(AI) 및 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기 인사에서는 영업·개발부문장 임민재 상무, 인사총무실장 장영식 상무, 4권역장 윤현수 상무가 각각 승진했고, BGF 글로벌담당으로 우진용 상무가 선임됐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에 대해 "새로운 관점의 중장기 전략과 혁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 2025-10-19
BGF리테일, CU 편의점 ATM 3배 확대…나이스인프라와 금융 특화 MOU
BGF리테일, 나이스인프라와 ATM·키오스크 늘린다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나이스인프라와 손잡고 편의점 내 금융 특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향후 5년간 CU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지급기(ATM) 수를 기존의 세 배로 늘릴 예정이다. 외국인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현금지급기에는 외국어 지원 기능도 추가될 계획이다.
또한, 카드나 통장 발급이 가능한 기기와 함께 키오스크, 자판기 등 무인 운영 서비스 개발도 추진된다. 보안 강화를 위해 CCTV를 활용한 행동 분석 및 위험 감지 기능도 도입할 방침이다.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오정후는 "지근거리 소비 플랫폼인 편의점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업계와 밀착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10-16
BGF리테일, 닝싱 유베이와 손잡고 CU PB상품 중국 출시
BGF리테일, 중국기업과 업무협약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중국 유통사 닝싱 유베이와의 협력으로 CU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중국 시장에 진출시킨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해 CU PB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CU 전용관을 마련하고, 현지에서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닝싱 유베이는 2014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식품·뷰티·가전제품 등을 중국에 수입해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CU의 지난해 수출액은 800만달러(114억원)였으며, 올해는 1천만달러(142억원)로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향후 5년 내 수출액 5천만달러(712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는 "K편의점 대표주자로서 여러 국가에 CU와 산하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2025-09-26
BGF리테일, 추석 앞두고 200억원 협력사 정산대금 조기 지급
BGF리테일이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거래를 하는 100여개 협력업체이며, 지급 규모는 200억원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월 중순에 정산금이 지급되지만, 추석 연휴를 고려해 이번에는 최대 17일 일찍 지급된다.
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명절 등 현금 수요가 많은 시기에 협력사에 정산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 2025-09-25
BGF리테일, 2,200억 투입 부산 물류센터 내년 4분기 완공…스마트·태양광 집약
BGF리테일, 부산 물류센터 상량식…"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부산 강서구 구랑동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천2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이 시설은 내년 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 4만7천㎡, 연면적 12만㎡로 기존 중앙물류센터의 두 배 규모다.
이와 관련해 BGF리테일은 전날 홍정국 BGF 부회장,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식을 진행했다. 상량식은 건물의 주요 구조가 완성된 시점에 대들보를 올리는 행사다.
부산 물류센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으며, 연간 최대 2천700메가와트시(M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설비도 도입된다.
홍정국 부회장은 행사에서 "이번 상량식은 하나의 건물이 아닌, 하나의 꿈이 솟아오르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부산 물류센터가 첨단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영남권 물류 안정화와 수출입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9-17
BGF리테일, 'CU 독도사랑 원정대' 독도 방문···후원금 전달
BGF리테일 독도사랑 원정대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은 자사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CU 독도사랑 원정대'가 최근 독도에서 '2025 독도 사랑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원정대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국내외에서 독도의 역사를 알리는 홍보 사업에 활용된다.
CU는 2012년부터 매년 독도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독도 간편식, 독도 소주 등 관련 상품 출시와 함께 독도 동식물 도감 발행 등 다양한 독도 지킴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5-09-11
BGF리테일, 몽골서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기후 변화 협력 논의
친환경 게르 사업 현장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은 몽골에서 친환경 및 고효율 게르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BGF리테일은 CU 가맹점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몽골을 찾아 게르 지원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현지에서는 기후변화 전문가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몽골 청소년들과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자치구 관계자와는 대기오염 저감 및 청정 기술 도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BGF리테일은 몽골의 대기 오염 문제 해소를 위해 2021년부터 1,560가구와 9개 유치원에 친환경 고효율 난방 솔루션(CHIP) 설치를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사업을 연장해 3년간 50만달러(약 7억원)를 기부하며, 1,000여 가구와 10개 유치원에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기부금의 일부는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다.
● 2025-09-03
BGF리테일, 강릉 가뭄 피해에 2L 생수 504박스 긴급 지원
BGF리테일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강릉 지역의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해 2L 생수 504박스, 총 3,024개를 긴급 제공했다.
BGF리테일은 CU 편의점 운영사로, 이번 지원은 강릉에서 발생한 가뭄으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피해 상황을 계속 확인하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2015년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과 구호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1만8천여 개의 CU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시 구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안전을 지키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5-08-24
BGF리테일, 컴플라이언스 강화…ISO 37301 인증 획득
BGF리테일, 'ISO 37301' 인증 획득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준법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301은 기업이 내부적으로 법률과 윤리 규범을 스스로 준수할 수 있는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BGF리테일은 인증 추진 과정에서 법무팀을 중심으로 경영, 영업 기획, 상생 지원, 정보 보안, 총무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 조직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전사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다.
준법경영 체계 마련을 위해 각 부서별로 규범 준수 목표를 세우고, 자율 준수 관리자를 지정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 교육도 실시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BGF리테일은 ISO 37301 인증을 받게 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BGF리테일은 이번 인증에 그치지 않고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8-08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694억…기대 밑돌았지만 '매수' 유지·목표가 상향
서울의 한 CU편의점 모습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하나증권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에 힘입어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하나증권은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으며 시장 기대치인 720억원에도 못 미쳤다.
서현정 연구원은 7월 기존 점포 성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된 점과 최근 소비쿠폰 지급액의 약 9.7%가 편의점으로 유입된 점을 근거로 단기 내수 진작 효과에 따른 하반기 성장률 회복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3분기부터 이익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BGF리테일이 올해 점포 폐점을 통해 사업구조를 효율화한 점을 들어 매출 회복 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했다. 담배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질 경우 실적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단기 실적 모멘텀도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며, 실적 개선과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가시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 2025-08-07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694억원, 시장 기대치 부합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2조2천9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528억원으로 집계돼 9.7% 감소했다.
BGF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조사한 시장 전망치 695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 2025-06-05
BGF로지스, '2025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유통물류 부문 수상…진천 허브&스포크 물류체계 평가
BGF로지스, '2025 한국로지스틱스' 유통물류 부문 대상 수상 (사진=연합뉴스)
BGF로지스가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한 '2025 한국로지스틱스대상'에서 유통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BGF로지스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중앙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허브 앤 스포크(Hub&Spoke) 방식의 물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구조는 중앙 거점에서 지역 거점 물류센터로 상품을 집하 및 수송하는 방식으로, 점포별 수요에 맞는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년에는 업계 최대 규모로 'BGF리테일 부산 신규 물류센터'가 개장할 예정이다. 이 신규 센터에는 셔틀 기반 자동화 입출고 시스템, 오토 라벨러, 재고 자동 보충 디지털 피킹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설비가 도입된다. 해당 센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는 앞으로도 최적의 물류 인프라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데일리 라이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2025-05-11
BGF리테일, '굿 프렌즈 데이'서 협력사 시상…부루구루·유피에프앤비·장충동왕족발 감사패
BGF리테일, 중소협력사 초청 '굿 프렌즈 데이' 열어 (사진=연합뉴스)
BGF리테일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중소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굿 프렌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BGF리테일의 민승배 대표와 상품본부 임직원 30여명, 그리고 중소협력사 임직원 80여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상품을 개발한 협력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선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생과일 하이볼을 선보인 부루구루, 득템 시리즈 닭가슴살을 개발한 유피에프앤비, 협력사 ESG 지원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장충동왕족발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BGF리테일은 2014년부터 중소협력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민승배 대표는 "CU는 중소협력사와의 탄탄한 파트너십 덕분에 우리 사회에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5-05-09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226억…시장 기대 못 미쳐 목표가 14만 원으로 하향
CU, 편의점 최초 '내일도착 보장' 택배 서비스 출시 (사진=연합뉴스)
한화투자증권이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조정했다.
BGF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314억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작년 윤달에 따른 영업일 감소, 이상 기후와 대형 산불 등으로 인한 고객 방문 감소를 꼽았다.
편의점 업종은 그동안 전통 유통업종에 비해 높은 평가가치를 인정받아왔으나, 최근 성장세 둔화로 인해 이러한 프리미엄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 저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계절적 요인에 따라 1분기는 편의점 매출이 다소 부진할 수 있지만, 이후 계절이 바뀌면서 매출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면서 2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편의점 매출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연간 기준으로 기후 변화가 편의점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또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804억원, 3분기에는 957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협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 감소해 시장 기대치(314억원)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변화로 겨울은 1분기까지 길어졌고, 2분기부터 4분기까지도 우리는 여름을 경험하고 있다"며 "구조적으로 높은 기온에 매출이 증가하는 편의점에 1분기는 보릿고개지만, 보릿고개 후에는 더욱 긴 성수기를 향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5-04-06
BGF리테일-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음가게' 협약…CU 시니어 편의점 오픈 추진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 '이음가게'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은 전국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연계해 CU 시니어 편의점 개점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은 점포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되며,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안정적인 급여를 받게 된다.
또한, 노인공동체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의 판매처로 시니어 편의점이 활용된다. 이동형 편의점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류철한은 "CU 시니어 편의점이 노인 세대에게 일상의 활력과 성취감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5-03-31
BGF리테일,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6월 14일까지 지원 접수
BGF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BGF리테일은 31일, 오는 14일까지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업 관리, 상품 운영, IT, 점포 시설 등 다양한 직군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영업관리 직군은 상반기 전역 장교도 대상으로 하며, 7월 이전 전역 또는 전역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인공지능 역량 검사, 1~2차 면접, 그리고 6월에 닷새간 진행되는 현장 실습 평가로 구성된다. 지원 관련 세부 내용과 일정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도 마련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1일부터 9일까지 성균관대, 충남대, 국민대, 충북대, 강원대, 단국대(죽전), 부산대, 창원대 등 8개 대학에서 열린다. 온라인 설명회는 10일 예정되어 있다. 설명회에서는 실무자가 입사 후 주요 업무, 필요 역량, 커리어 개발, 비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한다.
염규열 BGF리테일 HR팀장은 "'K편의점' 트렌드를 이끄는 BGF리테일과 '좋은 친구'가 돼 함께 성장할 이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03-26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히트상품·특화점포·해외사업' 3대 전략 제시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올해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히트상품 개발, 특화 점포 확대, 해외사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민 대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제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품의 생애주기가 짧아지는 시장 환경에 맞춰 상품 개발부터 출시, 전개, 확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남성·젊은 고객 중심에서 벗어나 여성, 실버, 외국인 고객을 위한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 발굴과 확대도 언급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해 두바이 초콜릿, 생레몬하이볼, 밤티라미수 디저트 등 히트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민 대표는 올해도 히트상품 중심의 상품 기획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점포 차별화 전략으로는 지역과 입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로컬라이제이션을 통해 점포 포맷과 상품 구색을 다양화하고, 고객에게 CU를 방문해야 할 명확한 이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사업과 관련해 민 대표는 몽골에 이어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600호점을 돌파한 CU 해외점포의 안정적 운영을 언급하며, 점포의 질적 성장과 더 넓은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리테일 테크, 물류 자동화 등 미래 기술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부산 물류센터 등 인프라 고도화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민 대표는 강조했다.
● 2025-03-24
BGF리테일, 산청·의성 산불 이재민에 긴급 구호품 5천여개 지원
BGF리테일이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했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구축한 국가 재난 긴급구호시스템 'BGF브릿지'를 활용해 지원을 진행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이재민들이 머무는 의성체육관과 산청복지관에 생수, 라면, 파이류, 초코바, 물티슈 등 13가지 품목 약 5천여 개가 전달됐다.
이 회사는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울진·밀양 산불 사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차례 BGF브릿지가 가동됐으며, 지난해에는 2만5천여 개의 구호 물품이 지원됐다.
최민건 BGF리테일 ESG팀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구호에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대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앞으로 산불 피해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기업家ㅣ기업가] BGF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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